외국인 이용 호텔 경비하는 탈레반 병사들
[카불=AP/뉴시스] 12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탈레반 병사들이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세레나 호텔 주변을 경비하고 있다. 주요 20개국(G20) 정상은 이날 화상으로 열린 아프간 관련 특별정상회의에서 아프간의 불안정한 정세를 우려하며 인도적 지원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2021.10.13.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