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문·검색 강화된 우간다 버스 터미널
[캄팔라=신화/뉴시스] 26일(현지시간) 우간다 캄팔라의 한 버스터미널에서 보안요원이 승객들의 짐을 검사하고 있다. 우간다 경찰은 전날 음피지주에서 버스 폭탄 테러로 2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친 것과 관련해 주민들에게 수상한 인물을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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