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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증명 위조 혐의 재판 마치고 나오는 윤석열 장모

등록 2021.10.28 10: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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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시스] 송주현 기자 = 토지 매입 과정에서 통장 잔고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74)씨가 28일 오전 10시 30분께 의정부지법 7호 법정에서 재판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2021.10.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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