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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전면 등교, 유통가 책가방 특수

등록 2021.11.24 11: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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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단계적 일상 회복과 함께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초·중·고교가 전면 등교를 시작하면서 유통가가 책가방 특수 잡기에 나섰다. 학교에 갈 수 있는 학생의 범위가 확대된 데 발맞춰 인체공학적 설계부터 보온, 보냉 기능을 갖춘 다채로운 책가방으로 학부모를 공략하고 나섰다. 사진은 24일 오전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의 아동용품 코너를 찾은 시민들이 책가방 등 물건들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2021.11.2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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