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 반대 시위 현장 벗어나는 아이티 노점상
[하르툼=AP/뉴시스] 25일(현지시간)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한 바나나 노점상이 시민들의 도움을 받아 납치 반대 시위 현장에서 벗어나고 있다. 미 국무부가 지난 8월 아이티에서의 납치에 대해 경고한 이후 아이티에서 거액의 몸값을 요구하는 갱단 주도 납치가 증가하고 있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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