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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로 약탈당한 솔로몬제도 차이나타운 거리

등록 2021.11.26 13: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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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니아라=AP/뉴시스] 26일(현지시간) 솔로몬제도 수도 호니아라에서 주민들이 총리 퇴진 요구 시위로 약탈당한 차이나타운 거리를 걷고 있다. 현지 경찰은 머내시 소가바레 솔로몬 제도 총리의 자택에 접근하려는 시위대를 해산하기 위해 최루탄과 경고 사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대만과 깊은 경제적 관계를 이어온 솔로몬제도의 섬 주민들은 소가바레 총리의 친중 외교 행보에 반발해 왔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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