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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은 죽었지만 5·18 진상규명은 지속해야'

등록 2021.11.26 15: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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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풀뿌리여성단체 '너머서', 진보당 서대문구위원회, 서대문겨레하나, 민주노총 서울본부 서부지역지부, 서부지역노점상연합회 등 대표자들이 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故전두환 씨 자택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두환은 죽었지만 5·18 진상규명을 지속할 것, 전두환 씨 가족들이 추징금을 대신 낼 것 등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1.11.2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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