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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은 이주민에 국경 개방하라"

등록 2021.11.29 1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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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AP/뉴시스] 2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옛 의사당 라이히타크 건물 앞에서 유럽연합 국가들의 이주민 대상 국경 개방 요구 시위가 열려 이주민을 상징하는 전구들이 빛나고 있다. 크리스마스트리 옆에는 '지금 그들을 받아들이라'라는 뜻의 '아우프나메 예츠트'(Aufnahme Jetz)라는 말이 빛나고 있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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