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하누카 시작, 불 밝히는 하누키야 촛대
[베를린=AP/뉴시스] 2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게이트 근처에서 유대 전통 명절 '하누카'의 시작을 알리는 아홉 개의 가지가 달린 촛대 '하누키야'(하누카 메노라)에 불이 들어오고 있다. 전 세계 유대인들은 12월 6일까지 '빛 축제'라고도 알려진 하누카를 기념한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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