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레반도프스키 제치고 2021 발롱도르
[파리=AP/뉴시스]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가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떼아뜨르 뒤 샤틀레에서 열린 제65회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2021 발롱도르' 트로피를 들고 있다. 메시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조르지뉴(첼시)를 제치고 통산 7번째 발롱도르의 영예를 안았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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