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 속 시내 걷는 이스탄불 시민들
[이스탄불=신화/뉴시스] 11월30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탁심 광장에서 시민들이 비바람 속을 걷고 있다. 현지 당국은 지난달 29일부터 비를 동반한 강풍으로 최소 6명이 숨지고 50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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