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첫 경양식 식당 '서울역 그릴' 영업 종료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한반도의 첫 경양식 식당 '서울역 그릴'이 영업을 종료한 1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 영업 종료 안내문이 설치되어 있다. '서울역 그릴'은 일제강점기였던 1925년 10월에 설립되어 100년 식당을 4년을 앞두고 10월 30일자로 영업을 종료했다. 2021.12.0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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