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이활동하는 독수리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겨울을 나기 위해 몽골에서 날아온 독수리(천연기념물 243-1호) 수십 마리가 1일 울산 울주군 들판에서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독수리는 환경부지정 멸종 위기 2급으로 매년 11월부터 한반도로 남하해 약 2500개체가 월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1.12.0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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