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 소장, 백신 및 부스터 샷 접종 독려
[워싱턴=AP/뉴시스]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장이 1일(현지시간) 백악관기자실에서 일일 브리핑을 하고 있다. 미국에서도 첫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확인되면서 파우치 소장은 백신 및 부스터 샷 접종을 재차 독려하고 실내 마스크 착용 등 바이러스 확산 예방 조치 필요성도 거듭 강조했다. 2021.12.01.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