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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소장, 백신 및 부스터 샷 접종 독려

등록 2021.12.02 09: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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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장이 1일(현지시간) 백악관기자실에서 일일 브리핑을 하고 있다. 미국에서도 첫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확인되면서 파우치 소장은 백신 및 부스터 샷 접종을 재차 독려하고 실내 마스크 착용 등 바이러스 확산 예방 조치 필요성도 거듭 강조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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