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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스컵 4강, 환호하는 조코비치-카치치

등록 2021.12.02 09: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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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AP/뉴시스] 세르비아의 노바크 조코비치(왼쪽)와 니콜라 카치치가 1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마드리드 경기장에서 열린 2021 데이비스컵 월드 파이널 남자 복식 8강전에서 카자흐스탄의 안드레이 골루베프-알렉산드르 네도프예소프를 물리치고 환호하고 있다. 세르비아는 카자흐스탄을 세트스코어 2-1(6-2 2-6 6-3)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남자 테니스 시즌 마지막을 장식하는 국가대항전인 이 대회 4강에만 진출해도 약 17억 원의 상금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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