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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AI 발생, 안정 찾은 계란값 다시 '金란' 될까 우려

등록 2021.12.06 1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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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올 가을 들어 처음으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해 축산 방역 당국이 초긴장 상태다. 고병원성 AI가 알을 낳는 산란계로 전파되기 시작하면서 가까스로 안정세를 찾은 계란 값이 또 다시 들썩이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6일 오후 서울 시내 대형마트에서 고객들이 장을 보고 있다. 2021.12.0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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