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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텍사스주 유대교 회당 인질극은 테러"

등록 2022.01.17 10: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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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미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기아 구호 단체 '필라번던스'에서 부인 질 여사와 함께 자원봉사를 하기 전 텍사스 유대교 회당 인질 사건에 대해 기자들에게 발언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전날 벌어진 텍사스주 유대교 회당 인질극에 대해 "테러 행위"라며 규탄했다.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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