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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민주당 의원 '봉이 김선달' 비유 관련 사과

등록 2022.01.21 16: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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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국립공원 내 사찰 문화재 관람료 징수를 두고 '봉이 김선달'에 비유 논란을 일으킨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오후 여의도 국회의사당 소통관에서 논란 발언에 사과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1.2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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