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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의 피겨 사상 첫 금빛 연기

등록 2022.01.24 13: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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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린=신화/뉴시스] 차준환이 23일(현지시간) 에스토니아 탈린의 톤디라바 아이스 홀에서 열린 2022 국제빙상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 연기하고 있다. 차준환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86.48, 예술점수(PCS) 88.78, 합계 174.26점으로 전날 쇼트 프로그램 점수와의 합계 273.22점으로 우승해 한국 선수 사상 처음으로 4대륙 대회 메달을 따냈다.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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