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컵과 함께 웃음 짓는 이민지
[클리프턴=AP/뉴시스] 이민지(호주)가 15일(현지시간) 미 뉴저지주 클리프턴의 어퍼 몽클레어 CC에서 열린 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 정상에 올라 우승컵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민지는 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우승, 투어 통산 7승을 기록했다.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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