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 AT&T 바이런 넬슨 정상 '2연패'
[맥키니=AP/뉴시스] 이경훈이 15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맥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열린 AT&T 바이런 넬슨 최종라운드 3번 홀에서 샷하고 있다. 이경훈은 최종 합계 26언더파 262타로 우승, 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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