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탑 꼭대기에 걸린 붉은 보름달
[세인트루이스=AP/뉴시스] 15일(현지시간) 미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시계탑 꼭대기에 개기월식이 진행 중인 붉은 보름달이 걸려 있다. 이번 개기월식은 미국 일부 지역과 남미, 유럽, 중동 등에서 볼 수 있으며 '블러드문'이라고도 부른다.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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