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자스시티 상공의 '블러드문'
[캔자스시티=AP/뉴시스] 15일(현지시간) 미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중심가에서 개기월식으로 붉은 보름달이 관측되고 있다. 이번 개기월식은 미국 일부 지역과 남미, 유럽, 중동 등에서 볼 수 있으며 '블러드문'이라고도 부른다.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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