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과 기념사진 찍는 우크라이나 유로비전 송 우승팀
[크라코베츠=AP/뉴시스]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2022' 우승팀인 우크라이나의 '칼루시 오케스트라'와 리더 올레흐 프시우크(분홍모자)가 16일(현지시간) 폴란드-우크라이나 국경인 크라코베츠에서 팬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칼루시 오케스트라는 지난 14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유로비전 결선에서 대상을 차지했고 프시우크는 우승 후 "고향으로 돌아가 피란민을 돕는 자원봉사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었다.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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