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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피에르,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 필요성 거론

등록 2022.05.17 09: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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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이 1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 장-피에르 대변인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미국의 경제적 관여를 강화할 새로운 모델이 필요하다며 이른바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를 거론했다. 이에 따라 오는 20∼24일 한국과 일본을 방문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IPEF 출범을 선언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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