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러시아 기지서 고양이 돌보는 우크라이나 군인
[말라 로한=AP/뉴시스]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주 말라 로한의 한 지하실에서 우크라니나 군인이 고양이를 어루만지고 있다. 이 지하실은 앞서 러시아군의 기지로 사용됐었다.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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