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바이든 방한일, 삼엄한 경비의 미국대사관

등록 2022.05.20 14:25:3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일인 20일 서울 종로구 미국대사관 앞 경비가 삼엄하다. 경찰은 바이든 대통령 방한 기간 동안 미국대사관 등 관련 시설에 대한 경비를 대폭 강화하면서 서울에 '갑호 비상', 경기남부에 '을호 비상'을 발령했다. 2022.05.20.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