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세리머니 '남자 양궁 단체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2022현대양궁월드컵 개막 6일째인 22일 오전 광주 광산구 광주여자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리커브 남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김제덕(경북일고)·김우진(청주시청)·이우석(코오롱)이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2.05.2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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