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성탄절, 밝게 빛나는 트리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1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 야외광장 성탄트리가 불을 밝히고 있다. 엑스코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입지를 구축하기 위한 지역 명소화’ 사업을 위해 엑스코 일대를 걷기 좋은 거리로 만들기 위한 취지로 조명과 조형물을 설치했다. 2022.12.0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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