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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자 무덤에서 흐느끼는 아내

등록 2023.03.26 09: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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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우=AP/뉴시스] 2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러시아군과 전투 중 숨진 우크라이나 군인 안드리이 네쇼도우스키의 장례식이 열려 고인의 부인 나탈리아가 무덤에 주저앉아 흐느끼고 있다. 202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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