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릉 참배 후 글 남기는 마잉주
[난징=AP/뉴시스] 마잉주 전 대만 총통이 28일(현지시간) 중국 장쑤성 난징에 있는 쑨원 묘인 중산릉을 참배한 후 붓글씨로 글을 남기고 있다. 마 전 총통은 "대만과 중국은 평화를 추구해야만 하고, 그렇지 않으면 양측 모두 앞날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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