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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선제골 환호하는 일본 선수들

등록 2023.05.25 09: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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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플라타=AP/뉴시스] 일본의 야마네 리쿠(왼쪽)가 24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라플라타의 디에고 마라도나 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C조 조별리그 2차전 일본과의 경기 전반 30분 선제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일본은 콜롬비아에 1-2로 역전패해 1승1패(승점3)을 기록하며 조 2위에 자리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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