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속보]'웅동학원 비리 의혹' 조국 동생 구속영장 기각

등록 2019.10.09 02:26:5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가 운영하던 웅동학원 '위장 소송' 의혹 등과 관련해 조 장관 동생 조모씨가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받고 귀가하고 있다. 2019.09.27.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가 운영하던 웅동학원 '위장 소송' 의혹 등과 관련해 조 장관 동생 조모씨가 지난달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받고 귀가하고 있다. 2019.09.27.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