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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12번째 사망자 대구서 발생…신천지 교인

등록 2020.02.26 13: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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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급증하고 있는 25일 오후 대구 서구 중리동 대구의료원 선별진료소에 의료진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2020.02.25.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급증하고 있는 25일 오후 대구 서구 중리동 대구의료원 선별진료소에 의료진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2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26일 대구시에 따르면 신천지 교인인 12번째 사망자는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호흡기 치료 중이던 73세 남성이다.
 
 정확한 사인은 패혈성 쇼크다.

12번째 사망자는 지난 20일 선별진료소를 통해 대구의료원에 입원했다가 23일 급격한 호흡곤란으로 계명대 동산병원으로 이송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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