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한 경찰 음주운전 사고 내 조사 중
【광주=뉴시스】= 광주 광산구 광주경찰청. 2019.01.14. [email protected]
28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20분께 서구 풍암동 한 도로에서 경찰관 A(46)씨가 도로에 설치된 안내 표지판을 받았다.
사고 당시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045%였으며 면허 정지 수준의 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잠깐 졸았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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