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

[서울=뉴시스]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이 18일 전국 5개 지방고용노동청 내 영상회의 장비를 활용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업훈련기관과 긴급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고용노동부 제공)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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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은 31일 오전 11시30분 서울 중구 소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사업장 방역관리 강화 및 적극적 고용안정 지원 대책과 관련된 긴급 현장점검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고용노동 대책의 점검 차원에서 마련됐다. 임 차관이 주재하며 서울청장을 비롯해 관내 지청장 및 고용센터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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