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목재 연료 제조공장서 불…진화 중
[진천=뉴시스] 조성현 기자 = 1일 오전 11시37분께 충북 진천군 초평면 용정리 한 목재 연료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진천소방서 제공) 2020.04.01. [email protected]
[진천=뉴시스] 조성현 기자 = 1일 오전 11시37분께 충북 진천군 초평면 용정리 한 목재 연료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30대와 인력 158명을 동원해 진화 중이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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