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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목재 연료 제조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등록 2020.04.01 18: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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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뉴시스] 조성현 기자 = 1일 오전 11시37분께 충북 진천군 초평면 용정리 한 목재 연료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진천소방서 제공) 2020.04.01. photo@newsis.com

[진천=뉴시스] 조성현 기자 = 1일 오전 11시37분께 충북 진천군 초평면 용정리 한 목재 연료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진천소방서 제공) 2020.04.01. [email protected]


[진천=뉴시스] 조성현 기자 = 1일 오전 11시37분께 충북 진천군 초평면 용정리 한 목재 연료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건물 2개동과 기계 설비 등을 태운 뒤 소방당국에 의해 6시간20여분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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