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영탁·이찬원·장민호·김희재·김수찬, '유랑마켓' 특집 출연

등록 2020.04.02 12:49:4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JTBC 예능 프로그램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 포스터 (사진=JTBC 제공) 2020.02.0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JTBC 예능 프로그램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 포스터 (사진=JTBC 제공) 2020.02.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트로트가수 영탁, 이찬원, 장민호, 김희재, 김수찬이 JTBC 예능 프로그램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에 특별 출연한다.
 
JTBC는 "4월 중 방송되는 JTBC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 10회가 유랑 장터 특집으로 꾸며진다"며  "장터에는 트로트 레전드 하춘화와 진성,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화제의 참가자 영탁, 이찬원, 장민호, 김희재, 김수찬이 모두 모여 중고 직거래에 도전한다"고 2일 전했다.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은 집 안에 잠들어 있는 물건의 가치를 되새겨 보는 ‘내 물건 심폐소생 프로젝트’다. 스타 의뢰인이 MC들과 함께 직접 자신의 물건을 온라인 중고 장터에 올려 동네 주민과 거래하며 펼쳐지는 에피소드를 담는다.
 
이날 방송은 특집에 걸맞게 트로트 스타 의뢰인 7명이 가지고 온 다양한 물건과 사연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 미스터트롯'에 출연했던 5명의 개인기와 트로트 한마당까지 볼거리도 제공한다.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 장터 특집은 4월 중 녹화를 진행해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