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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72주년 제주 4·3 추념식 참석…취임 후 두 번째

등록 2020.04.03 10: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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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3일 제주시 봉개동의 제주 4·3평화공원에서 열린 제72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해 위령제단에 헌화하고 있다. 2020.04.03.since1999@newsis.com

[제주=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3일 제주시 봉개동의 제주 4·3평화공원에서 열린 제72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해 위령제단에 헌화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태규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3일 제72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55분 제주시 4·3평화공원에서 봉행된 제72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추념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사태를 감안해 참석자를 150명 가량으로 최소화 했다. 4.3 희생자유족회장 등 유족 60여 명, 4·3 평화재단 이사장, 4.3 실무위원회, 제주 지역사회 대표 등 유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현직 대통령이 재임 중 두 차례 추념식에 참석한 것은 문 대통령이 처음이다. 앞서 문 대통령은 취임 이듬해인 2018년 제70주년 추념식에 참석한 바 있다. 고(故) 노무현 대통령 이후 12년 만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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