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곡성 야산서 불…헬기 9대 동원 진화 중

등록 2020.04.05 18:46:45수정 2020.04.05 18:49:1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식목일인 5일 전남 곡성군 삼기면 경악리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청(청장 박종호)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가 산불진화헬기 9대(산림청5, 지자체4)를 투입하여 진화 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2020.04.0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식목일인 5일 전남 곡성군 삼기면 경악리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청(청장 박종호)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가 산불진화헬기 9대(산림청5, 지자체4)를 투입하여 진화 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2020.04.05. [email protected]

[곡성=뉴시스] 이창우 기자 = 한식날이자 식목일인 5일 오후 4시54분께 전남 곡성군 삼기면 경악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청과 지자체는 헬기 9대를 비롯해 산불진화대원과 공무원 등 104명을 투입해 큰 불길을 잡고 잔불을 진화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곡성=뉴시스]이창우 기자 = 5일 오후 4시54분께 전남 곡성군 삼기면 경악라 한 야산에서 발생한 불이 정상 쪽으로 번지고 있다. (사진= 전남도 제공) 2020.04.05.  photo@newsis.com

[곡성=뉴시스]이창우 기자 = 5일 오후 4시54분께 전남 곡성군 삼기면 경악라 한 야산에서 발생한 불이 정상 쪽으로 번지고 있다. (사진= 전남도 제공) 2020.04.05.   [email protected]

산림당국은 산불을 끈 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