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야산서 불…헬기 9대 동원 진화 중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식목일인 5일 전남 곡성군 삼기면 경악리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청(청장 박종호)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가 산불진화헬기 9대(산림청5, 지자체4)를 투입하여 진화 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2020.04.05. [email protected]
산림청과 지자체는 헬기 9대를 비롯해 산불진화대원과 공무원 등 104명을 투입해 큰 불길을 잡고 잔불을 진화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곡성=뉴시스]이창우 기자 = 5일 오후 4시54분께 전남 곡성군 삼기면 경악라 한 야산에서 발생한 불이 정상 쪽으로 번지고 있다. (사진= 전남도 제공) 2020.04.0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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