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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코로나19 극복 4억9천만 규모 아동양육 한시 지원

등록 2020.04.06 11:28:46수정 2020.04.06 11: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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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1명당 40만 원 아동돌봄쿠폰 지급

보성군, 코로나19 극복 4억9천만 규모 아동양육 한시 지원

[보성=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 보성군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 내 아동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4억9000만 원 규모의 아동양육 한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보성군은 지역 내 아동 1명 당 40만 원 상당의 전자상품권(돌봄포인트)을 지급한다. 지급일은 오는 13일이다.

대상자는 지난 3월 기준 아동수당을 지원받는 아동이다. 해당 복지 카드가 없을 경우 40만 원 상당의 기프트카드를 별도 지급한다.

기프트카드 발급은 '복지로'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2~3주 뒤 신청 주소지로 배송된다.

전자상품권(돌봄포인트)과 기프트카드는 전남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대형마트·백화점·온라인쇼핑몰·대형전자판매점·유흥업소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비대면방식으로 지급방식을 정했다. 사용 가능 지역과 업종을 제한함으로써 아동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 경감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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