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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40억 규모 동반성장 협약

등록 2020.04.06 15:58:58수정 2020.04.06 17: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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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6일 인천 백석동에 위치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서 서정학 기업은행 CIB그룹 부행장(오른쪽)과 안상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경영본부장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IBK기업은행 제공)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6일 인천 백석동에 위치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서  서정학 기업은행 CIB그룹 부행장(오른쪽)과 안상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경영본부장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IBK기업은행 제공)[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옥주 기자 = IBK기업은행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기업은행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무이자 예탁한 20억원을 재원으로 4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협력대출을 지원한다.

대출대상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소상공인이며 대출한도는 중소기업 최대 2억원, 소상공인 최대 5000만원이다. 기업은행은 대출금리 0.8%포인트를 자동 감면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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