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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용수 할머니 "역사 주인인 학생들에 올바로 가르쳐야"

등록 2020.05.25 15: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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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평수 기자 =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25일 오후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 중 울먹이고 있다. 2020.05.25.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25일 오후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 중 울먹이고 있다. 2020.05.25.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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