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속보]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아버지 사는 쉼터, 화려하게 지었다"

등록 2020.05.25 15:37:1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대구=뉴시스]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한 시민이 25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을 시청하고 있다. 2020.05.25.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한 시민이 25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을 시청하고 있다. 2020.05.25.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