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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18전비 EOD 6·25전쟁 추정 불발탄 수거

등록 2020.05.27 18: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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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공군 제18전투비행단 폭발물처리반(EOD) 대원들이 26일 강릉시 초당동 공사현장에서 발견된 불발탄을 수거하고 있다. (사진=공군 제18전투비행단 제공). 2020.05.27.photo@newsis.com

[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공군 제18전투비행단 폭발물처리반(EOD) 대원들이 26일 강릉시 초당동 공사현장에서 발견된 불발탄을 수거하고 있다. (사진=공군 제18전투비행단 제공). 2020.05.27.photo@newsis.com

[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공군 제18전투비행단 폭발물처리반(EOD)은 지난 26일 강릉시 초당동 허균생가 인근 하수관 공사현장에서 발견된 불발탄을 수거해 기지 폐탄 저장소에 보관했다고 27일 밝혔다.

불발탄은 향후 관련 절차에 따라 폐기처리될 예정이다. 불발탄은 6·25전쟁 당시에 쓰여졌던 폭탄으로 추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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