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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화장품 원료 제조공장서 불…14억원 피해

등록 2020.05.29 07: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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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뉴시스] 조성현 기자 =28일 오후 11시11분께 충북 진천군 덕산읍 한 화장품 원료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 진천소방서 제공) 2020.05.29. photo@newsis.com

[진천=뉴시스] 조성현 기자 =28일 오후 11시11분께 충북 진천군 덕산읍 한 화장품 원료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 진천소방서 제공) 2020.05.29. [email protected]


[진천=뉴시스] 조성현 기자 = 28일 후 11시11분께 충북 진천군 덕산읍 한 화장품 원료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한 동 998㎡를 태워 소방서 추산 14억35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여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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