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행 중 화물차서 20t짜리 선박용 엔진 도로로 떨어져 '아찔'
[부산=뉴시스] 29일 오전 7시 35분께 부산 사상구 감전교차로를 달리던 트레일러 차량에 실려 있던 무게 20t짜리 선박용 엔진이 도로로 떨어졌다.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이 사고로 도로면 일부가 파손됐지만, 인명 및 차량 피해는 없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또 사고 수습 여파로 출근시간대 차량 정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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