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폐기물 처리 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종합)
[진천=뉴시스] 조성현 기자 = 6일 오후 3시40분께 충북 진천군 초평면 요정리 한 폐기물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 진천소방서 제공) 2020.07.06. [email protected]
[진천=뉴시스] 조성현 기자 = 6일 오후 3시40분께 충북 진천군 초평면 한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2대와 인력 35명을 투입해 40여분 만에 불을 껐다.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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