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진천 폐기물 처리 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종합)

등록 2020.07.06 17:31:5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진천=뉴시스] 조성현 기자 = 6일 오후 3시40분께 충북 진천군 초평면 요정리 한 폐기물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 진천소방서 제공) 2020.07.06. photo@newsis.com

[진천=뉴시스] 조성현 기자 = 6일 오후 3시40분께 충북 진천군 초평면 요정리 한 폐기물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 진천소방서 제공) 2020.07.06. [email protected]


[진천=뉴시스] 조성현 기자 = 6일 오후 3시40분께 충북 진천군 초평면 한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2대와 인력 35명을 투입해 40여분 만에 불을 껐다.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