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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폐기물 재활용 공장서 불…3억원 피해(종합2보)

등록 2020.07.06 18: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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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뉴시스] 조성현 기자 = 6일 오후 3시40분께 충북 진천군 초평면 요정리 한 폐기물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 진천소방서 제공) 2020.07.06. photo@newsis.com

[진천=뉴시스] 조성현 기자 = 6일 오후 3시40분께 충북 진천군 초평면 요정리 한 폐기물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 진천소방서 제공) 2020.07.06. [email protected]


[진천=뉴시스] 조성현 기자 = 6일 오후 3시40분께 충북 진천군 초평면 한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1동(656㎡)과 사무동(130㎡)을 태워 소방서 추산 3억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여분 만에 꺼졌다.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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